난 정말 솔직하지 못하다.
빵을 먹고싶은데도
밥을 먹고싶다고 말하고
더럽다고 말하고 싶은데도
웃으면서 괜찮다고 미소짓고
분명 마음에 들지 않는데도
정말 나에게 쏙 맞는다고 말하고
나의 의견을 주장 혹은 강요하면서도
남들 앞에서는 다양성을 추구하라고 말하고
누가 어떤 죄에 대해서 고민하면,
실제로 나도 똑같은 죄를 짓고 있으면서 모르는 척 하고
존재를 사랑하지 않는다고... 멀어져야 한다고 말하면서도
늘상 잊지 못해서 그 자리를 맴돌고 있고...
나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하면서도
정작 나는 날 자학하고 있고...
날 그리워 하는 사람을 멀리하면서도
정작 난 그 사람을 그리워한다.
A Lier... Loner...
Hoi
그러니까 우리는 인간이잖아요.ㅋ
답글삭제자각하고 행동하려고 노력하고. 전 오빠가 이런 마음을 품고 고민하는 모습이 좋은걸요. 단지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.^-^
뻥쟁잉 잉잉!! 난 솔직한 모습도 뻥치는 모습도 다 괜찮아 ㅎㅎㅎㅎ 나도 뻥쟁이거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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