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른거 다 필요없다......
가만히만 있어달라...
독신에 은사가 있다...
독설인지....
칭찬인지......
하지만 그는 이해하지 못했다......
다름을이해하지 못했고
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했고...
나 또한 그의 관심을 이해하지 못했다........
지친 내 모습에서 나는 가슴을 조일 뿐...
결국에는 혼자라는 그 말.....
다시는 내 얼굴을 보지 않겠다는 그 말.....
결국에는
서로를 이해할 수 없었다.
아니, 그는 날 이해할 수 있었겠지만, 이해하기 싫었다......
그의 우는 얼굴이 눈에 밟혔지만...
내 옆에서는 더 울어야하니깐.....
계속 그래왔으니깐....
왜 내가 나쁜놈이 되어야 하는걸까......
그리고 그 힘듦을 당연하게 여기는걸까...
도대체 그가 말씀하신 Let it be라는 말이....
어떤 말이었을까....
난 내버려 둔 것일까?
아니면 가로막은 것일까
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이란 영화에서....
인간의 계속되는 선택에 지친 노인네의 절규가.....
결국 내 이야기라는 것일까?.....
갑자기 다른 의미의 reset버튼이 생각한다....
걍 내가 죽어버리면.....
모두가 행복해지는 걸까?.......
옛날 다이어리 보다가 이 말씀이 적혀 있는거 보고 이 글의 댓글로 쓰고 싶었어요.내가 마음에 큰 눌림과 걱정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고후2:4
답글삭제비밀 댓글 입니다.
답글삭제@Anonymous - 2010/01/20 00:00
답글삭제우리...언제는 안 친했어?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