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호형이에요.
크리스마스 예배도 끝나고, 용산에서의 예배도 다들 잘 다녀오셨나 몰라요~
일찌감치 얼굴만 비추고 자리를 떠서 많이 아쉬웠어요~^^;;
아마도 여러분을 교회라는 공동체에서 만나는 것은 마지막인 것 같아요~
오랜 기간동안 교회를 떠나있었는데, 다시한번 교회를 떠나야 할 것 같아요~
제가 첫 교회를 떠나고 이 교회를 왔을 때의 모습이 기억납니다.
주은혜교회라는 교회에서 어린마음에 (몸이 아니라 신앙이요~^^) 아픈 마음에서 교회를 떠났는데,
떠난 절 너무나도 반갑게 맞아주신 곳이 새가족교회였습니다.
매일 포도주(스)와 빵으로 마무리하던 예배도 기억에 남고,
따로 교역자 없이 정말 좋은 말씀이 오고가는 것도 가슴에 남고
하지만 그런 추억을 뒤로 한 채, 2009년을 끝으로 교회를 떠나려고 합니다.
제가 어려울 때....
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신현기 선생님과 황혜영 선생님
그리고, 저를 챙겨주신 새가족교회 가족들...
또 동생이면서도 잘 챙겨주지 못한 규식이
아픈 기억만 남기고 가는 재진이형 까지...
모두들에게 죄송하고 아쉬울 따름입니다.
고맙습니다.
미안합니다.
그리고 사랑합니다.
종종 찾아뵙겠습니다...ㅎ 감사합니다.
비밀 댓글 입니다.
답글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