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3월 9일 화요일

안녕?!

진심으로 외로워지는 날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?

아무것도 없다.

단지 외로움을 즐기는 것 뿐.



자자.
나의 심연속으로 들어가서
날 끌어내본다.


감기야 나아라
마음아 나아라
호이야 날아라

더 이상 제약받지 않고
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면서
널 잠재우렴.


댓글 7개:

  1.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?!





    깨어나시죠 오라버니?ㅋ



    눈을 뜨셔야죠?!ㅋ 저한테 같이 기도해주라고 했으면서-

    세상을 향한, 하나님을 향한

    답글삭제
  2. @agape - 2010/03/13 21:36
    Contradiction

    답글삭제
  3. 3월 초 정말 정신없이 2주가 후딱 갔네 그려 ㅎㅎ

    형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?

    마음으로 고민하던 문제들은 조금씩 풀리고 있는가?

    보고싶구료 한번 오시게 아님 내가 주말에 한번가지

    3월에는 힘들겠고 4월 정도쯤? ㅎ

    형이 이리로 오면 더 빨리 볼 수 있고

    컨텍 상황이 엄청 밝지만은 않네 ㅎ

    작년에 마지막 겨울 수련회를 보내면서 결과중심적 태도에

    대해 회개하고 넣어두었는데 막상 이렇게 되니까 스멀스멀

    그러한 마음이 올라오려고해 ㅎㅎ

    요즘은 FT 준비하느라 정신없수다

    형 자봉으로 올래? 방하나 따로 내줄게 ㅋㅋ

    영흥도에 장결리 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팬션인데

    즐거운 시간이 될듯 와서 고기 좀 굽고 캠프파이어 좀 준비해 ㅋㅋ

    답글삭제
  4. 글 내용 초큼 무섭습니다

    답글삭제
  5. @곽 - 2010/03/16 12:44
    겨울수련회때 그런 마음은 언능 버려야지.....

    뭘 넣어두냐



    상세하게 위치까지 설명해주는건 뭐니

    오라고?ㅎ

    안 갈꺼 뻔히 알면서 말하는건 또 뭐람

    답글삭제
  6. 우와ㅋㅋㅋ인기 많네요 오빠.

    답글삭제
  7. @초코파이 - 2010/03/18 17:34
    얘는 또 왜이래;;ㅋㅋ

    답글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