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4월 21일 수요일

▶◀ 떠나보내고

그 분을 조용한 곳에 모시고,
또한 떠나보내드렸습니다.

갑작스럽게 소천하신 그 분
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?....

그리고 아버님/아드님/따님 이 세 분
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....

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.

떠나가실 적에 제가 다 눈물이 났습니다.
그 분의 묵직한 모습을 제가
들고 걸어나갈 때

그 분의 무거운 마음까지도 느껴졌습니다.

그 분의 무거운 마음은 이제
하늘의 품 안으로 들어가셨습니다...


주님
감사합니다.

이제 그 분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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