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11월 10일 수요일

나 혼자, 혹은 다함께....

이외수님의 Tweet을 읽다보니, 딴 생각이 든다.

혼자서 할 수 있는 일....
혼자선 할 수 없는 일... (함께할 수 있는 일...)


그래.
일을 나누자면 두 범주로 나눌 수도 있을 것 같다.
그런데?

똑같은 업무강도라도 굳이 선택하라고 한다면.... 그래...
혼자서 할 일을 선택하겠지.....

서로의 의사소통마저 귀찮아하는 어이없는 세상...
그게 바로 우리인걸 어떻하는가.....


애들이랑 나가서 노는 것 보다도 PC방에서 게임을 하고
집에서 가족들이랑 이야기하기보단 앉아서 TV와 컴퓨터를 하고
의견차이가 생기면, 대화로서 풀기보다는 고성과 폭언으로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려 하는

그게 바로 우리의 현 주소인 것을...

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선호해보자.
서로를 이해하게 되고
서로를 사랑하게 되고
서로를 소망하게 되는

그런 모습을
지향하는 우리를

기대해도 될런지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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